[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뭉쳐야 뜬다' 김성주가 일본 규슈에서 회춘을 외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은 일본 규슈에서 패키지 여행을 즐기며 세 번째 일정을 소화했다. 당시 멤버들은 '무엇이든지 다 돌아오게 이뤄진다'는 뇨이린지 절을 찾았다. 이 곳은 개구리 석상만 3,000여 개가 넘어 '개구리 절'이라 불리는 장소다.
뇨이린지 절에서 특히 팀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중앙에 구멍을 가진 개구리 동상. 이 구멍을 통과하면 '원하는 것이 뭐든 다 돌아온다'는 말을 듣게 된 멤버들은 망설임없이 소원을 빌며 개구리 동상 통과에 도전했다. 그중 김성주는 가장 먼저 개구리 입으로 들어서며 "내 청춘을 부탁해"라고 외쳤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회춘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온몸을 던졌지만, 개구리 동상의 입이 어린아이 한 명이 겨우 지나갈 만한 크기라 쉽게 통과하지 못하고 버둥거려야했다. 열정적인 시작과 달리 개구리 입에서 빠져나가려 허우적거리는 김성주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이들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회춘을 향한 김성주의 눈물겨운 도전은 오늘(7일) 오후 9시 40분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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