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는형님' 강호동이 민아에 '향숙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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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그룹 AOA가 출연했다.
이날 AOA는 등장부터 섹시한 음악과 안무를 선보이며 형님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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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찬미는 "우리의 이름을 맞추면 선물을 주겠다"며 설현의 헤어밴드를 꺼냈다.
이에 민경훈은 "나 이름 알아"라고 발끈했지만 이내 "팀 이름 말고 이름"이라는 말에 멍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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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호동이 나섰지만, 그는 민아를 향해 "향숙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혜정에게는 '사치코'라고 언급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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