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더라."
이 한마디 외 양동근 효과를 다르게 설명할 단어가 있었을까.
울산 모비스 피버스 유재학 감독이 팀 간판 양동근 복귀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개막전 손목 골절상을 당했던 포인트가드 양동근은 7일 서울 삼성 썬더스전에 복귀해 13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3연패를 끊어냈다. 양동근의 능수능란한 리딩에 모비스 경기 자체 안정감이 생겼다. 양동근 효과에 잘나가던 선두 삼성도 무릎을 꿇었다.
유 감독은 8일 원주 동부 프로미전을 앞두고 양동근 효과에 대해 "감독 입장에서 정말 편했다"고 짧게 말했다. 유 감독은 "경기를 오래 못뛰어 경기 체력에서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4쿼터 힘이 든지 무리하게 드리블 운반을 하지 않고 주고 나서면 되는데 판단력이 흐려진 부분이 있었다"고 말하면서도 "체력만 빼놓고는 다른 경기력은 모두 정상이었다"고 평가했다.
유 감독은 "일단 체력적인 부분을 조절해주며 경기에 투입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