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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 피버스 유재학 감독이 팀 간판 양동근 복귀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개막전 손목 골절상을 당했던 포인트가드 양동근은 7일 서울 삼성 썬더스전에 복귀해 13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3연패를 끊어냈다. 양동근의 능수능란한 리딩에 모비스 경기 자체 안정감이 생겼다. 양동근 효과에 잘나가던 선두 삼성도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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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일단 체력적인 부분을 조절해주며 경기에 투입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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