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세영이 현우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거짓말로 엄마를 충격에 빠뜨렸다.
8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40회에서는 결혼을 위해 임신 연기를 펼치는 이세영의 발칙한 거짓말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태양(현우 분)과 최지연(차주영 분)의 관계를 알게된 민효원(이세영 분)은 오빠에게 "속물같은 여자와 헤어지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할 뿐 각자의 연인에 확신을 갖고 있는 두 사람. 이에 민효원은 가족들에 "임신했다. 우리 결혼해야겠어요"라고 알리고 박준금(고은숙 역)을 설득했다. 강태양에게도 "우리 결혼해야겠어요. 그냥 내 옆에 있으면 돼요"라고 폭탄선언해 당황케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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