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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휘슬러(캐나다)와 레이크 플래시드(미국)에서 열린 월드컵 1, 2차 대회에서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던 원윤종-서영우 조는 3차 대회에서 184점을 획득, 총 576점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2015~2016시즌 8차례 월드컵 시리즈에서 세계랭킹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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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해야 할 점도 있다. 우선 스타트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월드컵 2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모두 5초13로 최고의 스타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3차 시기에선 5초24와 5초22로 0.1초 정도 느렸다. 이번 대회에서도 금빛 레이스를 펼친 독일 프레드리히 팀의 스타트는 5초15였다. 스타트가 5초10대로 진입돼야 금메달을 노려볼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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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서영우 조는 독일 빈터베르크로 이동, 14일에 펼쳐질 월드컵 4차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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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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