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의 시청률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연출 유인식·박수진, 극본 강은경) 18회가 시청률 26%(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지난 17회가 기록한 종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 15.1%보다 0.9%포인트 높은 수치로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위엄을 보였다.
지난 해 11월 7일 9.6%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방송을 시작한 '낭만닥터 김사부'는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더욱이 2016 연기대상에서 타이틀롤 김사부를 연기하는 한석규가 대상을 받으면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낭만닥터 김사부'가 30%의 벽까지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리는 메디컬 드라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화랑'은 6.9%, MBC '불야성'은 3.4%를 기록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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