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패신저스'에서 열연을 펼친 크리스 프랫이 지난 내한 당시 배우 이병헌을 개인적으로 만난 사실이 알려졌다. 이병헌 측은 영화 '패신저스'에 출연한 크리스 프랫을 향해 응원도 잊지 않았다.
크리스 프랫은 지난 12월 16일 진행 된 내한 행사 중 개인적 친분으로 이병헌과 미팅을 가졌다.
이병헌은 지난해 9월 14일 개봉한 '매그니피센트7'을 통해 크리스 프랫과 친분을 다졌다. '매그니피센트7'은 할리우드에 진출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해온 이병헌이 처음으로 선한 역할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여기에 영화 촬영 당시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이 이병헌에게 직접 깜짝 생일 파티 등을 준비한 것이 알려지며 배우들간의 훈훈한 친분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병헌은 크리스 프랫의 숙소에서 그와 만나 약 한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병헌은 "크리스 프랫이 '패신저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영화에도 느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크리스 프랫 역시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병헌과 함께한 인증샷을 남기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짐(크리스 프랫)이 90년 일찍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그린 SF휴먼블록버스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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