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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유승호의 존재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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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연기력도 여전했다. 군 제대후 출연한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의 연기가 모두 호평을 받으며 여전히 '대세 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전국민적으로 호감도가 높은 유승호가 선택한 작품인 만큼 기본 이상의 시청률은 잡고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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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김소현이 합류했다. 김소현은 이선에게 복수하려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한가은 역으로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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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연말 '2016 MBC 연기대상'에서 '군주' 첫 티저가 공개돼 유승호와 김소현의 만남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 상황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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