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AOA 초아가 섹시 '캣우먼'으로 변신해 남심을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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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촬영이 진행된 KBS 2TV '트릭 앤 트루' 12회에는 초아가 지난 주 '트릭 앤 트루- 스타 호스트'로 활약했던 설현에게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날 초아는 순백의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눈의 여왕' 설현과 달리 농염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캣우먼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초아는 고양이 귀가 달려있는 머리띠를 착용,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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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과학적 재능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AOA 중 딱히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멤버가 없는데 내가 유일하다. 나는 이과 출신"이라며 금속 이온화 경향 순서를 막힘없이 말했다.
하지만 초아는 '이과부심'이 무색하게 시연 도중 깜찍한 실수를 연발해 '허당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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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앤 트루'는 오는 11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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