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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는 현실적이고 똑 부러진 둘째 딸 변혜영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미모와 두뇌를 겸비한 잘 나가는 로펌 소속 변호사 역할로 변씨 집안의 슈퍼 갑. 줄곧 악역을 맡아왔던 이유리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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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이 맡은 막내딸 변라영 역은 출중한 외모만큼이나 순수한 뇌를 가진 천방지축 인물이다. '청춘시대'를 통해 연기력 호평을 받은 류화영의 신선함과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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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4남매의 부모 역할로는 관록의 두 배우, 김영철과 김해숙이 각각 아버지 변한수, 어머니 나영실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기에 변씨 가족이 선사할 감동과 웃음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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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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