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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크리스타는 폭행을 당한 후 SNS에 자신의 상태가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나는 셀 수 없을 만큼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그로 인해 눈 주위 18군데와 코가 골절됐고 여러 개의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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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는 "코펜헤이버가 갑자기 집으로 들어왔고 먼저 내 친구를 때리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에 나를 밖으로 끌어내 얼굴을 구타했다"라며 "난 당시 샤워를 하고 난 뒤 알몸상태였다.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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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코펜하버는 크리스티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크리스티와 여전히 애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사건 당일 내가 집에 들어갔을 때 크리스티는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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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버의 변호인은 두 사람이 성적 판타지를 위해 합의 아래 관계를 맺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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