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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정예부대 출신 북한 형사 림철령 역의 현빈은 액션 연기에 대해 "액션 장면이 많은 영화라 준비를 많이 했다. 3~4개월 정도 무술팀과 연습했고 그 덕분에 현장에서 여유있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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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 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 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이해영, 임윤아, 이동휘 등이 가세했고 '마이 리틀 히어로'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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