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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대물을 숭배한 것은 생명 창조의 근원이자 극도의 쾌감을 주는 성적 매력이라고 여겼기 때문인데, 모 글로벌 제약사가 전 세계 남성 29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발기시 평균 길이는 16.3㎝로 나타났다. 15.1∼18㎝가 35.9%로 가장 많았으며, 18㎝ 이상은 18.1%, 15㎝이하는 53.0%였다. 둘레는 전 세계 평균이 13.3㎝로 밝혀졌으며, 12.1∼14㎝가 25%로 가장 많았고, 14㎝ 이상은 12.3%, 12㎝ 이하는 62.7%였다. 1940년대 킨제이 박사가 조사한 평균 16㎝보다 0.3㎝ 커진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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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남성들 중에는 '신체변형공포증'이라는 정신과적 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공중목욕탕은 물론 공중화장실까지 기피하는 남성이라면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스스로 작다고 고민하는 경우 발기부전이나 조루와 같은 성기능 장애를 초래하거나 성생활을 기피하게 되는데, 심볼의 크기를 늘리거나 굵기를 두텁게 하는 수술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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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퍼스트비뇨기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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