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유이가 이요원에게 "지옥에서 만나자"고 선전포고했다.
10일 방송된 MBC '불야성'에서는 서이경(이요원) 계략에 빠져 괴로워하던 이세진(유이)이 직접 그를 찾아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이경은 이세진이 자신을 찾아 올 것을 예견한 것처럼 담담하게 그를 맞이했다.
이세진은 "박건우(진구)는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요. 단지 집안을 지키고 싶어 하는 것뿐이다"라면서 "탁(정해인)이는 후회하지 않는데요. 충성을 다했으니까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는 대표님이 미워요. 죽도록 후회해요. 날 괴물로 만들고 싶었던 거예요? 대표님처럼?"이라고 질문을 던지며 괴로워했다.
서이경은 단호하게 나왔다. 그는 "내 질문에 먼저 대답해. 넌 나를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니?"라고 물었고 이세진은 "충분히요"라고 확신에 찬 대답을 했다.
서이경은 "그럼 나도 대답해줘야지. 세진이 넌 언젠가 내가 될 거야"라면서 "기뻐할 줄 알았는데 아닌가?"라고 독설을 했다.
정신이 든 이세진은 "기뻐요. 이제야 깨달았거든요. 대표님이 해도 되는 일은 내가 해도 된다는 것. 지옥에서 만나요"라고 이요원에게 본격적인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