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포항 스틸러스의 베테랑 골키퍼 신화용 영입
<10일 스포츠조선 보도>
을 공식 발표했다.
수원은 11일 "포항 구단과의 협의에 따라 수원 골키퍼 노동건 을 포항에 1년 임대하고 이적료를 더하는 조건으로 신화용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화용은 2004년 포항에 입단한 후 지난 13년간 287경기에 출전하여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활약했다. 수원 구단은 신화용의 영입은 수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화용의 계약기간은 2년이며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는 대로 팀에 합류해 13일 스페인 말라가에서 시작되는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수원 삼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국축구사상 최고의 골키퍼로 꼽히는 이운재를 골키퍼 코치로 영입함에 따라 이 코치의 지도하에 더욱 안정된 수비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