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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양현종이 곧장 펄쩍 뛰었다. 트레이너와 대표팀 관계자 사이에서 재활이라는 단어가 오가는 가운데 오해가 생겼다는 것. 자신은 WBC 대회 출전을 위해 일찌감치 준비하고 있었고, 무조건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했었다. 그리고 11일 대표팀 첫 예비 소집 현장에서 그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실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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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현재 공을 조금씩 던지고 있다. 예선전 일정에 맞춰 잘 준비하고 있다. 평소 몸상태와 다른 게 없다. 원래 2월 중순부터 공을 던졌는데 이번 대회를 위해 1달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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