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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를 끊지 못했다. 최근 3연패에 빠진 하나은행은 10승12패로 단독 3위가 위험해졌고, KDB생명과의 상대 전적도 2승3패로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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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하나은행 이환우 감독대행은 노현지에게 3점슛 2방을 허용한 상황에 대해 "스위치 수비에 대한 약속이 있었는데, 상황이 긴박하다보니 선수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된 것 같다"면서 "전체적으로 경기 운영을 하면서 시간 조절이나 교체 타이밍이나 자기 몫을 해줬다고 본다. 마지막 수비 관리를 미리 주의시키지 못한 것은 내 잘못"이라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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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우 대행은 45분 풀타임을 뛰면서 활약한 강이슬에 대해서는 "막판에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을거라 본다. 33분을 뛴 김지영도 부담감이 있었을 것"이라면서 "마지막에 회피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런 경기를 하면서 책임감을 배워가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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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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