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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년간의 전자장치 부착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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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여고생이 꿈을 펼치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었다. 아버지도 이후 괴로워하다가 안타깝게 숨진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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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사 기관은 A양 몸에서 채취한 DNA 등을 이용해 수사에 나섰지만 범인을 찾지 못해 이 사건은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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