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동부 김영만 감독도 이날 패배 이후 "중요할 때 리더가 없다보니 우왕좌왕했다"라고 김주성이 없는 것에 아쉬워했다.
Advertisement
이날 김주성은 1쿼터 중반 교체 출전해 20분47초를 뛰며 3점슛 3개 등으로 11득점을 하고 4개의 리바운드와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도움을 줬다. 3쿼터와 4쿼터에 1개씩의 3점슛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영만 감독은 "김주성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고 칭찬. 이날로 김주성은 서장훈 추승균에 이은 통산 세번째 9800득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개인통산 9798득점을 해 9800득점에 단 2점만을 남겼다.
Advertisement
체력 관리에 대해서는 "한경기를 쉬더라도 멀리 볼 생각이다. 연습량을 줄이고 웨이트트레이닝을 더 해야 한다. 휴식도 필요하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김주성은 어린 후배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제 난 보조역할이다. 지금까지 우리팀을 보면 내가 없어도 잘 풀어가고 있다. 위기가 오는 순간이 당연히 있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을 보면 선수들끼리 모여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고 김주성이 빨리 코트를 떠날 것 같지는 않다. "체력이 떨어지고 부상이 있지만 54경기를 모두 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김주성은 "1만 득점이 다음시즌 목표였기 때문에 득점에 대한 큰 부담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