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전 시티즌이 12일 미드필더 김대열과 신학영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대열은 지난 2010년 대구에 입단, 상주를 거쳐 지난해까지 대구에서 활약하면서 K리그 통산 112경기 4골-3도움을 기록했다. 단국대 재학 중이던 지난 2009년엔 U-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 2013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신학영은 2015년 경남으로 이적해 지난해까지 활약했다.
김대열은 "대전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감회가 새롭다. 2014년처럼 대전의 챌린지 우승을 재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학영은 "내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남고 싶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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