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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다. '로건'은 울버린의 또 다른 이름으로, 울버린이 돌연변이로서의 이름이라면, '로건'은 그의 인간 본래의 이름이다. 제목으로 미루어 볼 때 강력한 힐링팩터 능력을 지녔던 돌연변이의 모습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삶을 보여줄 것으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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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더 울버린' 이후, 휴 잭맨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새로운 '울버린' 시리즈를 만들게 된다면 과거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하며 "예전과 똑같이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우리의 목표는 '로건'을 인간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CG를 통해 멋지게 보이려 하는 것들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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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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