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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핸드볼 은메달 획득의 주역 중 한 명인 강 감독은 스위스리그에서 1999년까지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 현역 은퇴 뒤 미국, 중국 대표팀 감독을 지냈고 스위스와 일본에서 실업팀을 이끄는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0년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아 2012년 런던올림픽 4강에 진출했다. 2013년부터 부산시설관리공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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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대표팀은 3월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을 시작으로 12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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