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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는 "링 위에 서는 것은 내 인생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다. 아이돌 가수로 활동하면서 최소한 1년에 2게임 이상 링 위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 우선은 선수와 팬들에게 누가 안되도록 최대한 능력치를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이미 지난해 철인3종 경기에 출전해 10㎞ 사이클, 10㎞ 마라톤을 완주한 경험이 있다. 체력과 근력에 있어서는 자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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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측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실제로 MAX FC 소속 체육관인 서울 왕십리 피어리스짐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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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가 예정대로 훈련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첫 데뷔전은 6월 개최 예정인 MAX FC09 대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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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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