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맨몸의 소방관'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볼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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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누드모델이 된 '소방관'과 방화범을 뒤쫓는 '상속녀'라는 독특한 캐릭터와 코믹로맨스와 미스터리 스릴러의 상반된 장르 조합은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4부작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를 연상시키며 화끈한 흥행 돌풍을 예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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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강추위도 날릴 섭씨1000도의 火끈한 화염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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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불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열혈 소방관 강철수(이준혁 분)와 함께 아수라장을 뚫고 살아온 베테랑 소방관 장광호(이원종 분) 등 소방관 역의 연기자들은 사실감 넘치는 연기로 목숨을 걸고 함께 싸워온 상남자들의 진한 우정과 동료애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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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은 돈을 위해 소방관의 신분을 숨기고 누드모델에 지원한 강철수 역을, 정인선은 10년 전 방화사건으로 부모를 잃고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린 비운의 상속녀 한진아 역을 각각 맡아 열연을 펼친다.
안방을 추리극장으로 만드는 쫄깃한 스릴러+미스터리 전개
여기에 10년 전 한진아 부모가 죽게된 방화사건의 진범을 찾아 퍼즐처럼 맞춰지는 추리극의 쫀쫀한 재미까지 더해져 극은 숨 막히는 반전을 향해 달려간다.
사람을 살리는 열혈 소방관 강철수(이준혁 분)와 잃어버린 기억 속 진범을 찾으려는 상속녀 한진아(정인선 분), 미결사건을 끝내려는 베테랑 형사 권정남(조희봉 분)까지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의심과 불신으로 10년 전 방화살인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지며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될 예정.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이들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극한의 긴장감은 강도 높은 화염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추격전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심장 쫄깃한 전개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최대치로 끌어 올릴 전망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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