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소녀시대 윤아가 대표 한류여신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윤아의 중국 실시간 개인방송이 다시 한번 최고 시청자수를 경신했다.
윤아는 지난 6일 중국 웨이보를 통해 약 1시간 20분 동안 '팬과 윤아의 낭만적인 서울 데이트' 콘셉트로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실시간 시청자수 2,041만명(총 20,413,000명)을 돌파, 지난 해 12월 9일 선보인 개인 방송의 실시간 시청자수 1,993만명을 넘어섰다.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고 시청자 수' 기록을 한 달여 만에 또 다시 스스로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윤아는 서울 한강의 야경을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비롯, 근황 토크, Q&A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으며, 깜짝 게스트로 영화 '공조'에 함께 출연한 인기 배우 현빈이 등장, 윤아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음은 물론, 중국의 유명 MC이자 배우인 쑨샤오샤오도 영상통화를 통해 소개됐다.
또한 윤아는 지난 해 4월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및 마케팅 전략 컨설팅 기관인 브이링크에이지(Vlinkage)가 발표한 '한국 드라마 종합 영향력 순위 배우 상위 30인' 여자 부문 1위에 올랐으며, 6월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이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억뷰를 돌파함은 물론, 12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CeCi 2016 뷰티성전에서 '아시아 패션상'을 수상하는 등 '한류 여신'으로 등극해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윤아는 소녀시대 활동을 비롯, 최근 드라마 'THE K2'를 통해 배우로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 '공조'의 촬영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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