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이특이 '운빨 레이스'에서 EXO 멤버 백현을 향한 거절하기 힘든 거래를 제안한다.
12일 코미디TV 로드버라이어티 '운빨 레이스'에선 지난주에 이어 수학여행의 도시인 경주에서 새로운 레이스를 이어나간다. 이날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기 전 이특은 소속사 후배인 EXO 백현과의 통화연결에서 파격적인 거래를 제시한다.
지난주, 새해 첫 방송을 맞아 대대적인 재정비를 마친 '운빨 레이스'는 높아진 상금, 고난도 미션과 함께 더욱 치열해진 레이스를 펼쳐가고 있다.
레이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제작진은 몸풀기 용 게임으로 원빈, 전지현, 수지와 같은 톱스타들을 2시간 안에 경주로 소환하라는 미션을 제시했다. 터무니 없는 제안에 운빨 멤버들은 불가능을 외치며 전화통화도 인정해 달라고 요구한 상황.
이에 SM의 어른돌로 불리우는 이특이 나섰다. 바로 소속사 후배 그룹 EXO의 멤버인 백현과 전화연결에 나선 것.
이특은 지난 주부터 적용된 1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으로 백현의 구미를 당겼다. "경주 놀러와, 1000만 원 줄게!"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제시했고 백현은 "1000만 원이요?!"라고 되물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그의 '운빨 레이스' 출연이 성사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특은 지난 '춘천편'에서 레드벨벳 슬기를 소환하는 데 성공해 운빨 멤버들의 환호를 받은 터. 과연 이번에도 역대급 게스트 섭외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본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매 회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며 목요일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는 '운빨 레이스는' 오늘(12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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