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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완은 녹화 당시 손남목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남편이 집에서 살림에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며 "집을 치우라고 남편과 말싸움을 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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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영완은 "남편과 그렇게 다투다 보면 점점 화가 올라 '사랑과 전쟁'처럼 '이혼해!'라는 말이 습관적으로 나온다"며 실제 싸우는 모습을 재연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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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며칠 되지 않아 거짓말처럼 선물 받은 가방의 끈이 뚝 떨어졌다. 남편에게 'A/S를 맡겨야 한다'고 하자 '뭘 A/S를 받냐, 그냥 다시 하나 사줄게'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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