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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왕자(미국·수·4세·레이팅 95)'는 기본적으로 순발력과 스피드가 뛰어나다. 상황에 따라선 추입 전개도 가능하다. 지난해 YTN배 우승을 통해 잠재력과 능력을 충분히 입증했으며, 1등급 승급 후에도 빠른 적응력을 보이고 있어 여러모로 기대가 높다. 아직 4세마란 점에서도 성장의 여지는 충분하다. 지금껏 1400m에 3번 출전해 우승과 준우승을 각 1회 기록했단 사실도 이번 대회를 앞두고 '미소왕자'의 자신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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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마운틴(한국·거·5세·레이팅 89)'은 초반 순발력이 뛰어나다. 따라서 초반 선입 작전만 잘 구상한다면 충분히 입상도 노려볼만하다. 지난해 5월 1등급으로 승급한 뒤 벌써 우승을 2차례나 차지했을 정도로 적응이 빠르다. 전체 출전 경주의 절반가량이 1400m로 해당거리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도 '골드마운틴'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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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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