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로 활동무대를 옮긴 김용근 기수가 지난 7일(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10경주(1300m·혼합4등급)에서 감격스런 첫 승을 기록했다. 4세 거세마 '포다르고스'를 탄 김 기수는 줄곧 단독 선두를 지키다 결승 200m를 남겨두고 4마신 이상 격차를 벌리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당일 제15경주로 열린 1등급 1200m 핸디캡 경주에서도 김 기수는 '검탄(7세·거세마)'과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서울경마팬들에게 확실히 이름을 알렸다. 김 기수는 첫 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인기마를 탔지만 우승을 장담하긴 일러 걱정이 많았다"면서 "여러모로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다"고 했다.
한편, 김 기수는 현재 서울에서 프리기수로 활동 중이다. 프리기수는 계약기수와 달리 하루 최대 9번까지 출전이 가능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