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이준기와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반갑게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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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는 12일 자신의 SNS에 "웰컴 투 코리아 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준기는 이날 내한한 요보비치와 손으로 하트를 그려보이며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과시했다. 요보비치는 이준기보다 7살 많지만, 나이 차이를 잊은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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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보비치는 영화 '레지던트이블:파멸의날' 홍보차 남편이자 감독인 폴 앤더슨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이준기는 이 영화에 특별 출연한 인연으로 13일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함께 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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