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푸른바다의전설' 이희준이 전지현을 팔 것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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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SBS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17회에서는 조남두(이희준)이 사업 사기를 치려는 모습이 방송됐다.
조남두는 수족관 관련 사기를 치려다가 "만약 살아있는 인어가 있다면 얼마쯤 할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상대 사업가는 "글쎄, 있다면 수천억쯤 하겠죠"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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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두는 '그걸 왜 묻느냐'는 말에 "아는 인어가 있어가지고"라며 얼버무렸다. 하지만 조남두는 과거 심청(전지현)의 진주를 떠올리며 진짜 심청을 인어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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