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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총 4951만4505달러(약 584억원)를 벌어들였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상금 1751만4505달러를 벌었다. 상금 외 초청료, 강의료, 초상권, 코스 설계, 집필 등 부수입으로는 32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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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아널드 파머(미국)는 상금 외 수입으로만 4000만달러를 벌어 2위에 랭크됐다. 필 미컬슨(미국)은 총수입 3776만7628달러(약 445억원)로 3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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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 선수로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357만6천454달러로 12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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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케빈 나는 527만6291달러를 벌어 49위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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