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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우리 갑순이'가 애초 50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이었는데 10회 연장이 결정됐다. 50부로 종영하는 것과 60부로 끝나는 것은 이야기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문영남 작가가 앞으로의 전개를 위해 배우들과 의견을 조율했고, 김규리는 다른 스케줄과 겹쳐 60회까지 출연하는 것은 어렵다고 했다. 극이 진행되는 내용을 봤을 때 그렇다면 미리 하차하는 것이 낫겠다고 이야기가 됐고 아무런 문제 없이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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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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