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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저승-써니의 운명적인 첫 만남! 자신도 모르게 흘린 한 줄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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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족자 속 여인을 보고 흘린 고통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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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인간을 사랑한 저승사자의 슬픈 이별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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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왕여'의 비극적인 삶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준 처연한 눈물
이렇듯 이동욱은 섬세한 눈물연기로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을 오롯이 표현해내며, 안방극장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동욱 특유의 깊은 눈에서 떨어지는 맑은 눈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처연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는 반응까지 자아내는 중. 또한 언젠가 절제되고 응축돼있던 '저승'이나 '왕여'의 감정이 폭발한다면, 그 눈물의 깊이가 어떨지 쉽게 가늠이 안 된다는 반응이다. 이에 이동욱이 앞으로 또 어떤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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