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윤현민이 류현진부터 이종범-정민철에 이르는 미친 야구 인맥왕임을 인증한다. 전 프로야구 선수였던 그는 이종범과 정민철을 만나 현역시절의 추억을 얘기하던 중 유명 야구선수들을 대거 소환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할 예정이다.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현민이 이종범-정민철과 만나 현역시절의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윤현민은 친한 야구 선배 이종범과 정민철을 고깃집에서 만나 현역시절의 추억으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세 사람은 양준혁, 김태균 등 친하게 지내는 유명 야구선수들을 대거 소환해 그들과의 추억과 근황을 나누면서 웃음 가득한 만남을 이어갔다.
또한 윤현민은 과거 정민철이 자신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켰음을 폭로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 정민철이 몰라보게 살을 뺀 윤현민에게 "너 현민이 맞지?"라고 묻자, 윤현민은 "저예요. 커피 타오던 현민이예요"라고 답했다. 이렇듯 윤현민은 틈만 나면 정민철에게 커피드립을 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그러던 중 세 사람은 류현진의 이야기가 나와 즉석에서 류현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들은 류현진과 훈훈하게 새해 덕담을 주고받으면서도 깨알 농담으로 후배인 류현진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라운드 위에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월드스타 류현진의 반전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과연 윤현민-이종범-정민철이 나눈 현역시절 추억 이야기는 무엇일지, 윤현민의 미친 야구 인맥은 오늘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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