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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은 홍길동 역을 맡아 30부작 대작을 이끈다. 데뷔 후 첫 주연이지만, 언제나 기대 이상의 성장을 보여준 그인지라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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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은 "첫 주연에 사극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김진만 감독님을 만나 안심이다. 30부작 사극이라 감독님이 신경 쓸 일이 정말 많을 텐데도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디렉션을 주신다"면서 "감독님의 디렉션을 따라 홍길동을 잘 만들어 낼 테니 기대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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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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