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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탑의 2월9월 현역 입대에 이어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이로써 탑을 제외한 빅뱅 멤버들은 당분간 완전체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 아쉬움을 활발한 개별 활동으로 달래게 됐다. 올해 안에 1988년생 지드래곤과 태양이 지원해야 되고, 대성과 승리는 각각 2018년, 2019년까지 입영을 미룰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2021년에나 다섯 멤버들이 모이게 된다. 멤버들은 입대 전 각자의 뚜렷한 영역에서 개성 넘치는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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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지난 10년은 가요계에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직접 음악을 창작하는 아이돌이란 새 시대를 연 빅뱅은 완전체와 솔로, 유닛 활동을 병행하면서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능력도 마음껏 뽐내왔다. 이후 빅뱅의 음악과 활동패턴은 많은 후배 가수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을 갖는 빅뱅이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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