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로코퀸'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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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스포츠조선에 "조이가 tvN 새 월화미니시리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제)(연출 김진민·극본 김경민)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첫 연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간 걸그룹 레드벨벳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연기 연습에 매진해온 조이는 이번에 정극 연기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사랑을 나누는 상대역은 이현우가 맡았으며, 조이는 특유의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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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오는 16일 방영 예정인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3월 중 방송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레드벨벳 멤버로 데뷔한 조이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비투비 육성재와 가상 부부로 호흡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조이는 레드벨벳 멤버로는 두 번째로 연기에 도전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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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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