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싱포유' 사상 최강의 공감송 군단이 등장했다.
14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싱포유'에서는 위기의 부부를 위한 러브송 제작기가 공개된다. 사연의 주인공은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잉꼬부부 이미지와 달리 하루에도 열두 번씩 다툰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사랑의 호르몬이 되살아나는 러브송 제작에 돌입한 홍경민, 유재환팀. 두 사람은 작곡계의 미다스 손 윤일상을 찾았다. 여에스더는 "왈츠보다 빠르고, 살사보다는 느리며 지르박과 차차차가 섞인 듣기만 해도 사랑이 샘솟는 노래를 만들어달라"는 엉뚱한 주문을 해 윤일상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윤일상은 해결사로 국내 최고의 작사가로 손꼽히는 김이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윤일상의 부탁에 김이나가 새벽 시간에도 가사를 써 보냈다는 이야기를 들은 홍경민과 유재환은 "황금인맥"이라며 두 사람의 인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홍경민은 여심을 녹이는 목소리의 끝판왕, 알렉스와 실력파 걸그룹 보컬인 베스티의 유지를 섭외해 로맨틱한 합동 무대를 완성했다는 후문. '위기의 갱년기 부부를 위한 러브송'을 의뢰했던 홍혜걸은 "공감송을 들으니 옆에 있는 아이돌 친구들보다 여에스더가 더 예뻐 보인다"며 사랑을 고백해 아내를 감동시켰다.
국내 최고의 작곡가, 작사가, 보컬리스트까지 섭외해 역대급 '러브송'을 완성한 홍경민과 유재환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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