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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지난주 방송분에서 유병재에게 시작부터 흙길로 소환당해 장작을 패고,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등 하루 종일 일만 했었다. 이에 비는 유병재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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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사전에 자신이 생각했던 '꽃놀이패'의 룰이 아닌 약간 달라진 형식에 당황하며 "하던 대로 하자. '꽃놀이패' 오기 전에 미친 듯이 방송을 보며 환승권을 알아왔다"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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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역시나 '꽃놀이패'는 만만치 않았다. 비는 또 누군가에 의해 다시 흙길로 소환됐고, 심지어 혼자 남게 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겪게 됐다. 하지만 비는 추위 속에 떨면서도 회심의 미소를 잃지 않아 유병재에 대한 복수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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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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