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 제이든 스미스의 팔색조 매력.
할리우드 스타인 윌 스미스의 아들이자 사라 스나이더의 남자친구 제이든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는 지난 2016년 영향력 있는 10대로 타임지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이면 음악, 연기면 연기. 거기에 패션 센스까지 갖추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타임지가 제이든 스미스를 선택한 이유, 지금부터 한번 알아보자.
제이든 스미스는 새로운 패셔니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은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유니크한 드레드 헤어는 물론, 다소 난해한 스타일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소화해낸다. 이쯤되면 명실상부 스타일 아이콘이다.
또한 제이든 스미스는 단순하게 옷만 잘 입는 셀러브리티가 아니다. 음악성 마저 남다른 트렌디한 뮤지션으로, 현재 다양한 음원을 보유 중이다. 그의 진정성 넘치는 목소리와 가사 표현력은 대중에게 인정받을만큼 매력적이다.
최근 제이든 스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드래곤은 나의 영감"이라는 글을 남기며 지드래곤과 K팝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행여나 지드래곤과 제이든 스미스가 콜라보 무대나 패션 아이템 등을 꾸릴 가능성도 엿보이는 가운데, 어떤 작품이 탄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렇듯 어린 나이에 뮤지션, 디자이너, 모델 등 다양한 타이틀을 거머쥔 제이든 스미스. 능수능란한 연기력으로 배우라는 타이틀도 차지하게 된다. 지난 2003년 드라마 '올 오브 어스'를 데뷔로 2013년 '에프터 어스'까지,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제이든 스미스의 모습은 아버지인 윌 스미스의 신인 연기자 시절을 연상시키며 앞으로의 그의 행보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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