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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4일 인천공항에서 타이항공 TG 659편을 이용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코칭스태프 5명, 지원스태프 5명, 선수단 31명 등 총 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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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창단 이후 태국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은 온화한 기후와 원만한 이동거리 그리고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까지 두루 누릴 수 있는 태국 부리람을 전지훈련지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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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태국 부리람에서 오전, 오후, 야간에 걸쳐 하루 세 차례씩 강도높은 훈련을 진행하면서 선수 개개인의 지구력과 체력 등을 키움과 동시에 전체적인 팀 전술을 몸에 익히는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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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은 2월 7일에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2월 10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담금질을 이어나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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