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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과 후반전에 걸쳐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 두 팀은 '챠슈딘나멘'으로 박나래-딘딘 팀이 전반전을 먼저 이겼지만 '빵 안에 게티를 선보인 거둔 토니안-강타 팀의 활약으로 후반부에 승리해 최종 무승부를 거뒀다. 게스트들은 "음식이 너무 맛있고 기대 이상으로 수준이 높다. 편의점에서 산 재료들로 어떻게 이런 맛이 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편의점 음식만으로 손수 조합한 메뉴들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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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하지만 공감가는 메뉴 심사로 인정받은 특급 게스트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이기광과 손동운은 자신들을 각각 '탤런트 이기광', '만능 엔터네이너 손동운'으로 소개했다. 이에 MC 이수근은 '무직 방송인이다'라고 덧붙였고 이기광과 손동운은 '직업이 바뀐지 얼마 안됐다'며 센스있는 답변으로 출연진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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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은 요즘에 유행하는 편의점 음료수를 마시며 퀄리티에 감탄했다. 처음 느껴보는 맛을 이기지 못하고 음료를 연신 들이키는 김도균에게 딘딘은 "선배님 다 드시면 안된다"며 일침을 놨고 이에 웃음을 참지 못한 김도균이 마시던 음료수를뱉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며 첫 방송의 명장면을 만들어 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각자 편의점 음식에 얽힌 사연을 밝히고, 각자 선호하는 편의점 '애정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재미와 정보를 한번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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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털어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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