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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야수가 다수를 이루는 한국과 달리 투수들이 강세다. MLB에서도 A급 선발 투수로 평가받고 있는 다르빗슈 유(31·텍사스 레인저스)와 다나카 마사히로(29·뉴욕 양키스)가 쌍두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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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 4년차인 우완 다나카의 올해 성적은 13승11패, 평균자책점 3.83, WAR 3.8로 예측됐다. 2016시즌 성적(14승4패, 3.07, 4.6)보다 떨어질 것으로 봤다. 다나카의 올해 연봉은 22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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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투수인 우에히라 고지(42)는 올해 새로 시카고 컵스에 둥지를 틀었다. 보직은 셋업맨이 될 가능성이 높고, 올해 성적은 4승3패4세이브, 평균자책점 3.17로 예상됐다. WAR은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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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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