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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는 2015시즌이 끝나고 그해 12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다. 심각하지는 않아 재활과 수술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본인이 결심을 내렸다. 홀가분하게 통증을 확실히 제거하고 자신의 공을 뿌리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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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에 1년 가까이 소요됐기 때문에 넥센은 2016시즌 한현희, 조상우가 없이 치렀다. 그리고 두 사람은 긴 재활을 마치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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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대만에서 다음달 시작될 2군 캠프에서 재활을 계속하고, 1군 선수단이 미국에서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지로 이동할 시점에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만약 경과가 좋다면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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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1군에 합류하면 넥센 마운드는 한층 탄탄해진다. 재활 막바지 중요한 시기를 어떻게 보낼지가 최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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