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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강권주는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은 아픔이 있기에, 보다 112 신고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피해자의 마음을 공감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보이스' 2회에서는 자상을 입은 한 아이로부터 112 신고 전화가 접수되는데 '공감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의 진면목이 톡톡히 발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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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의 신작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 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 분)과 112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 분)가 범죄율 1위에 콜백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 근무하며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자를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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