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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회 남은 '푸른 바다의 전설'은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스토리와 전지현-이민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7회에서는 허일중(최정우 분) 회장이 아들 허준재(이민호 분)의 진심을 깨닫는 모습, 준재가 허회장의 본심을 알게 되는 장면이 공개돼 마음을 울렸다. 또한 이제야 아버지에게 조금씩 마음을 내어주고 있는 준재가 흰 천에 덮인 채 119 구급대원들에게 실려나가는 허회장의 모습을 보며 오열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뜨겁게 와 닿으며 높은 시청률(전국 20.8%, 수도권 23.0%)을 기록, 자체 최고를 경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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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장을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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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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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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