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준혁의 카리스마 넘치는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이준혁은 KBS 2TV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에서 열혈 소방관 강철수로 분해 목숨을 걸고 구조활동을 펼치는 맹활약을 펼치는가 하면 건들면 폭발하는 다혈질의 비글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이준혁의 뜨거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 컷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준혁은 화재 현장 진입 직전의 긴장감과 비장함이 고루 섞인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이준혁은 소방관 복장이 아닌 평상복 차림임에도 여전히 소방관의 본능을 발휘하며 온몸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전복된 자동차 앞에 서 있고 정인선과 강렬한 눈빛을 주고 받는 모습은 아직 방송되지 않은 장면. 2, 3회가 연속 방송되는 18일(수)에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어서 열혈 소방관 이준혁의 활약상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맨몸의 소방관' 1회에서 이준혁은 열혈 소방관의 카리스마에서부터 불의를 못 참는 상남자의 거친 매력 그리고 난생 처음 해보는 누드모델에 허둥대는 빈틈남의 귀여운 모습까지 복합장르에 꼭 맞는 변화무쌍한 연기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남성미 넘치는 짧은 머리와 생활근육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매, 결의에 찬 강렬한 눈빛 연기가 소방관 역할과 딱 맞아 떨어지며 강철수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려 냈다는 평이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오성진(박훈 분)의 전과 기록을 조회해본 형사 권정남(조희분 분)이 한진아(정인선 분)에게 이를 경고하면서 성진의 신분을 빌린 강철수(이준혁 분)가 방화범으로 몰릴 위기에 처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이준혁과 정인선이 만들어내는 극한의 긴장감이 강도 높은 화염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추격전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심장 쫄깃한 전개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맨몸의 소방관'은 오는 18일 밤 10시 2~3회가 연속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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