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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로맨스', 독특한 장르의 로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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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내보스'에서 첫 주연을 맡은 박혜수의 활약상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극중 박혜수가 연기할 '채로운'은 낯가림 제로, 사람을 좋아하는 외향적인 캐릭터. 박혜수는 "외향적인 역할을 맡은 만큼 좀 더 과감해지고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각오를 전했다. 특히, 첫 방송에서 박혜수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회식 자리에서 주체할 수 없는 흥을 터트려 열광의 댄스와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어서 그녀의 반전 매력이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또, 겉은 외향적이지만 마음 속으로는 깊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인물인 만큼 오늘 방송에서는 가슴 아픈 눈물 연기도 예고해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흔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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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로코 드라마에 최적화된 배우들이 연기할 다양한 캐릭터들이다. 극중 외향적인 리더 '강우일'을 연기하는 윤박은 "초반에 회사에서 발표를 하는 장면이 많아서 오바마, 스티브 잡스 등 발표에 능한 분들의 영상 자료를 보면서 연습을 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오빠 은환기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은이수' 역을 맡은 공승연은 "평소에 뷰티에 관심이 없지만 화려하고 외향적인 은이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의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준비 과정을 전하기도.
'내보스'는 16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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