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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는 괴물 딸 때문에 미치겠다는 50대 엄마가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얼굴이 찰흙도 아니고 제멋대로 얼굴을 바꿔대는 딸은 저 몰래 코도 세우고 필런지 보톡슨지 온갖 주사를 맞아대는데요. 스물둘밖에 안 된 제 딸의 끝없는 성형 좀 제발 끝장내주세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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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육아에 빠져 있다는 정가은은 아이들을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일중독에만 빠진 아내에게 단호하게 정색했다. 그렇게 하면 아이가 정말 행복하겠냐며 엄마이자 워킹맘인 같은 입장에서 공감하고 조언하며 녹화에 적극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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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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